12일 전국 곳곳에서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반대하는 집회가 열렸다. 참여연대, 자주통일평화연대 등 시민단체 들은 이날 오후 4시 서울 종로구 르메이에르 빌딩 앞에 모여 ‘호르무즈 파병 반대 집회 시민 대행진’ 집회를 열었다. 주최 측은 이날 행사에 종교·시민단체 540여 곳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집회에 앞서 ‘미국은 침략전쟁 중단하라’, ...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자신의 선명성을 드러내는 과격한 선동으로 저항과 역결집을 초래해 결과적으로 개혁을 방해하고 반동을 초래하는 것을 필히 경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에 대통령의 개혁 의지를 성공으로 이끌어야 한다는 박태훈 청년오늘연구소장의 글을 인용하며 “틀린 말씀이 단 하나도 없다”면서 이같이 적었다. 진보당 부대변인 ...
올림픽공원 봉쇄 시위 현장에서 이른바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다르크)라는 별명이 붙은 오자연씨가 얼굴과 실명을 공개하고 정치권에 뛰어들었다. 12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씨는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이끄는 자유와혁신의 최고위원 선거에 후보로 출마했다. 오씨는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황교안TV’에서 생중계된 최고위원 후보자 기호 추첨 행사에 참석해 ...
진도에서 세 모자가 바닷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완도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0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의신면 신비의 바닷길 인근에서 세 모자가 바닷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어머니 A씨와 B(3)군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고, 함께 물에 빠진 C(8)군은 저체온증 증세를 보여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오는 12월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참석한다면 자신도 마이애미로 가서 푸틴 대통령을 만나겠다고 밝혔다. 캐나다를 방문한 젤렌스키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독일 공영방송 도이체벨레(DW)와의 인터뷰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물론이다. 우리는 가야 ...
이창동 감독의 영화 <가능한 사랑>이 제83회 베니스영화제에서 국제비평가연맹상을 받았다. 이 상은 본상과 별개로 국제영화비평가연맹 소속의 전문 평단 심사위원단이 출품작 가운데 비평적 성취와 예술성이 가장 뛰어난 작품을 선정해 수여하는 독립 평단상이다. 국제비평가연맹(FIPRESCI)은 12일 홈페이지를 통해 제83회 베니스영화제 경쟁 부문에서 ...
일본 정부가 올해도 ‘사도광산 추도식’에서 조선인 강제동원을 언급하지 않았다. 올해로 세번째를 맞은 추도식은 이번에도 한국 정부의 참여 없이 열렸다. 12일 니가타현 사도시 공민관에서 일본 정부가 주재한 사도광산 추모식이 열렸다. 이날 참석한 하마모토 유키야 외무성 국제문화교류심의관은 추도사에서 “한반도 출신 노동자들이 전쟁 중 갱내라는 위험하고 ...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국제 원유와 정제유 가격 폭등 우려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서는 유가에 관한 한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엑스를 통해 “국민 여러분, 걱정 마십시오. 휘발유, 경유 등 정제유 가격은 계속 안정된다”며 국내 유가 안정책의 지속 가능성을 다룬 언론 보도를 공유했다. 이 대통령은 ...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해양수도 부산의 꿈과 본격적인 북극항로 개척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국내 컨테이너선으로는 처음 북극항로 시범 운항에 나선 팬스타 아크로호가 영국에 도착한 데 축하의 뜻을 전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에 ”역사적인 북극항로 첫 길을 연 선장과 선원 여러분에게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며 ”팬스타 아크로호의 무사 귀환과 ...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12일 “우리 당은 진보 정당과 개인, 중도적 개인, 보수적이면서 합리적이고 유능한 분들을 다 함께 끌어안는 대통합의 길을 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평택을 지역위원회 ‘오픈데이’ 행사에 참석해 “보수와 중도를 끌어안는 구조적인 다수의 진보정당 맏형의 길을 민주당은 갈 것이다. 진보 개혁정당, 중도보수 세력과 ...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이 마감 직전 ‘먹통’이 돼 접수 시간이 1시간 연장되면서 수험생 간 지원 기회의 형평성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 일부 수험생은 당초 마감 시각에 공개된 경쟁률을 확인한 뒤 추가로 지원할 수 있게 된 데다 미접수 수험생에 대한 구제 절차도 예정돼 있어 대학·학과별 최종 경쟁률에도 변동이 생길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이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한 논란에 대해 “청년 세대의 여론이 들끓고 있고 이러 부분들을 마냥 좌시할 수 없다”며 “어떠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조계원 대변인은 12일 국회 브리핑 뒤 기자들과 만나 용 후보자와 관련해 “국민 눈높이에서 심각하게 지켜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대변인은 ‘당내에서 용 후보자 ...